PANews, 11월 6일 외신 보도에 따르면 노스캐롤라이나의 결과는 현지 시간으로 자정이 훨씬 넘어서야 발표될 수 있습니다. 조기 개표 결과 트럼프와 해리스의 격차가 매우 작은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에디슨 리서치(Edison Research)에 따르면 핵심 주인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예상 득표수의 11%가 개표된 후 트럼프는 45.9%의 지지를 얻은 반면 해리스는 52.6%의 지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