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퀀트 기고자 CQ 리서치가 각 중앙화 거래소별 레버리지 비율(준비금 대비 미결제약정(OI)의 비율)을 공개했다. 그는 "바이낸스의 레버리지 비율은 지난 2023년 12월 12.8에서 올해 12월 13.5로 소폭 상승했다. 올해 미결제 약정이 급증했음에도 불구하고 충분한 준비금을 유지 중이다. 반면 게이트아이오(106), 바이비트(86), 데리비트(32) 등은 레버리지 비율이 높은 편이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