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가 웹3 보안업체 블록에이드 데이터를 인용, 올해 신규 출시된 암호화폐 중 59%가 악의적 성격을 띠고 있다고 밝혔다. 블록에이드는 "이중 러그풀(먹튀)이 27%를 차지한다"고 전했다. 이어 "올해 암호화폐 사기 피해액은 14억 달러로, 전년(56억 달러)에 비해선 크게 줄었다"고 덧붙였다.
기자 :Coi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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