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블록체인 전문 분석 기관 체이널리시스가 최근 분석에서 "올해 암호화폐 사기, 해킹 등으로 22억달러 손실이 발생했다. 이는 전년 대비 21% 증가한 규모다. 특히 중앙화 금융 분야가 큰 피해를 입었다. 지난 7월 인도 거래소 와지르X가 2.35억달러 해킹 피해를 입었고 일본 거래소 DMM도 5월 3.04억달러 피해를 봤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