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브 설립자 "오늘 청산된 포지션, 해킹 프로토콜서 나온 것"
커브(CRV) 설립자 마이클 이고로프(Michael Egorov)가 X를 통해 "앞서 청산된 91.8만 CRV의 담보는 지난 6월 10일 디파이 프로토콜 UWU 해킹 당시 탈취돼 없는 상태다. (청산은) 실제 CRV가 된 것이 아니고, 해킹 자금을 상환하겠다는 일종의 영수증"이라고 전했다. 앞서 블록체인 보안 전문업체 펙실드는 이고로프 추정 주소의 91.8만 CRV 규모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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