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체인 애널리스트 더 데이터 너드가 X를 통해 "한 익명 고래가 2시간 전 301 FIL(162만 달러)을 바이낸스에 입금했다. 지난주 해당 고래는 230만 달러 상당 FIL을 매수한 바 있으나, 현재 67.2만 달러 손실을 볼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