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니체인 상호운용 인프라 겸 비트코인 레이어2 네트워크 맵프로토콜(MAPO, 구 MAP)이 X를 통해 MAPO 바이백 및 소각을 골자로 한 거버넌스 제안이 통과됐다고 전했다. 앞서 맴프로토콜은 크로스체인 수입으로 MAPO 토큰을 지속적으로 바이백하고 소각할 것을 제안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