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에 따르면 단일 기업 기준 가장 많은 비트코인을 보유 중인 마이크로스트래티지(나스닥 티커 MSTR) 설립자 마이클 세일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비트코인 준비금 도입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