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주소, 일주일 전 매입한 AVA로 $12.4만 수익 추정
온체인 애널리스트 AI(@ai_9684xtpa)가 X를 통해 “익명의 스마트머니 주소(0xe0d)가 일주일 전 평균 매수가 0.731 달러에 150,000 AVA를 매입했다. 해당 주소는 자오창펑 바이낸스 전 CEO의 블록체인 기반 온라인 여행 플랫폼 트라발라닷컴(AVA) 투자 발언 이후 이들 코인을 바이낸스로 입금했다. AVA가 약 238% 급등 함에 따라 12.4만 달러의 이익을 낸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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