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금융당국이 디지털 마카오파타카(e-MOP) 백서를 발표, 프로토타입을 시연했다고 중국 매체 제일재경이 전했다. e-MOP는 법정화폐와 동일한 법적지위, 가치를 지니며 100% 지급준비금으로 보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