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오창펑 바이낸스 전 최고경영자(CEO)가 X를 통해 "나는 지난 2014년 장기 약세장이 시작될 당시 BTC를 매입했다. 그 후 저점 매수 기회가 왔을 때 가진 법정화폐가 없었기 때문에 장기 약세장에서 수익을 낼 수 없었다. 결국 잘 해결되긴 했지만, 이런 전략은 추천하지 않는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