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 공화당 측 위원 앤드류 퍼거슨(Andrew Ferguson)을 FTC 위원장으로 지명했다. 트럼프는 자신의 트루스소셜을 통해 "퍼거슨은 빅테크들의 검열에 맞서고 표현의 자유를 보호하려고 노력해왔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