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신세틱스 생태계 옵션 거래 프로토콜 디라이브(Derive·구 라이라) 락업 예치금(TVL) 규모가 1억 달러를 돌파했다. 이에 대해 디라이브 리서치 해드 션 도슨(Sean Dawson)은 "디라이브 명목 거래량은 3억 69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월간 활성 거래도 5416건을 기록했다. 최근 암호화폐 현물 ETF 등에 대한 수요가 커진 영향"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