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상장 암호화폐 채굴업체 엘엠 펀딩 아메리카(LM Funding America)가 오클라호마주 소재 15MW(메가와트) 규모 암호화폐 채굴장을 730만 달러에 인수했다고 밝혔다. 해당 채굴장은 테크 인프라스트럭처 JV가 소유하고 있는 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