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퀀트 수석 애널리스트 줄리오 모레노(Julio Moreno)가 X를 통해 “타 거래소에서 코인베이스로 옮겨가는 ‘거래소 간 비트코인 이동 파동’(IFP) 지표는 여전히 강세장 영역에 위치해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정교한 트레이더들은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을 차지하기 위해 다른 거래소에 보관 중이던 BTC를 옮기고 있을 수 있다. 비트코인 수요가 커지면, 코인베이스 가격이 다른 곳보다 높아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