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 지원 모바일 투자 앱 이토로(eToro)가 골드만삭스와 협력해 미국에서 IPO를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상장은 빠르면 내년 2분기에 완료될 예정이며 기업 가치는 35억 달러 규모다. 이와 관련 이토로와 골드만삭스는 논평을 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