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수석 ETF 애널리스트 에릭 발추나스(Eric Balchunas)가 X를 통해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들의 BTC 보유량(약 1,104,534 BTC)이 비트코인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의 보유량(1,100,000 BTC)을 넘어섰다. 이는 출시 후 1년도 되지 않은 기간에 달성한 성과"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