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에 따르면 우리기술투자가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 지분 매각설에 대해 구체적인 진행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전날 우리기술투자는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한 매체에서 보도한 두나무 지분 매각 추진 기사 내용과 관련해 당사는 현재로서는 두나무 지분 매각에 대해 구체적인 진행사항이 없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