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일리가 블룸버그 터미널 데이터를 인용해 "반에크·21쉐어스·카나리아 캐피털·비트와이즈 등 4개 발행사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솔라나(SOL) 현물 ETF의 심사 기한은 내년 1월 25일(현지시간)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4개 발행사의 19b-4(심사요청서)는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식 접수됐으며, SEC는 45일 내에 승인·거부·연장 등 답변을 내놔야 한다. 또 그레이스케일도 내년 1월 23일이 1차 마감일인 솔라나 트러스트를 현물 ETF로 전환하는 신청서를 제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