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 기업 기준 가장 많은 비트코인을 보유 중인 마이크로스트래티지(나스닥 티커 MSTR) 설립자 마이클 세일러가 자신의 X(구 트위터)를 통해 "MSTR은 지난주 자금 운용을 통해 2.55%의 수익률을 기록해했고 이를 단순 계산하면 주주들에게 순이익 총 9,850 BTC를 제공했다. 하루 평균 1407 BTC 수준”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