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니체인 상호운용 인프라 겸 비트코인 레이어2 네트워크 맵프로토콜(MAPO, 구 MAP) 개발자 제임스(James)가 자신의 X(구 트위터)를 통해 "맵프로토콜의 크로스체인 수입으로 MAPO 토큰을 지속적으로 바이백하고 소각할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