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리서치 업체 카이코(Kaiko)가 X를 통해 "FTX의 자매회사이자 암호화폐 트레이딩 업체인 알라메다 리서치 붕괴 이후 발생했던 유동성 갭이 2년 만에 회복됐다. BTC 1% 마켓뎁스(오더북 상 시장가 1% 범위 내 매수·매도 주문 총액) 지표를 보면, 미국 거래소(코이베이스 등)가 유동성 회복에 큰 역할을 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