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BTC 투기적 성격, 여전히 주류 자산으로는 부적합"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자산 관리 그룹 킹스우드(Kingswood)의 애널리스트 루퍼트 톰슨(Rupert Thompson)이 “비트코은 투기적 성격을 띤 자산으로, 가격 변동성에 취약하며 여전히 주류(메인스트림) 포트폴리오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비트코인은 펀더멘털 측면의 가치보다는 투기 세력들에 의해 가격이 좌우되며 극심한 변동성을 보여왔다. 도널드 트럼프가 대선에 승리하고 비트코인이 그만큼 수혜를 입었지만, 2021년과 2022년 급등 이후 한두 달만에 급락하며 상승폭을 전부 반납했던 전례를 기억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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