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서 헤이즈 "美 대선 누가 이기더라도 암호화폐에 긍정적"
비트멕스 공동 설립자 아서 헤이즈가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다가오는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어느 쪽이 당선되더라도 수조 달러 단위로 달러를 찍어낼 것이고, 암호화폐에는 긍정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 운영 중인 웹3 벤처케피털 맬스트롬(Maelstrom)은 비트코인, 이더리움(ETH)으로 강세 베팅을 유지하는 한편 에테나(ENA)의 스테이블코인 USDe로 불확실성을 헤지하고 있다. 현재 맬스트롬 운용 자산의 5%는 USDe이며 수익률은 13% 수준이다. 선거 결과가 확실해지면 모든 USDe를 다른 암호화폐로 바꿀 것"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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