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옵션 트레이더, 미 대선 후 BTC 상승에 $2500만 베팅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신세틱스 생태계 옵션 거래 프로토콜 디라이브(Derive·구 라이라)에서 미국 정치 베팅 관련 거래량이 증가하고 있다. 이번주 초 특정 트레이더(기관)가 11월 5일 선거 이후 BTC가 계속 상승할 거라고 판단, 2500만달러 규모 옵션 상품을 거래했다. 이는 미국 대선 관련 온체인 옵션 거래 중 최대 규모다. 이 트레이더는 11월 29일까지 BTC가 8만달러로 상승하면 최대 이익을 거둘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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