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라틴계 지역사회 지도자들과의 원탁회의 자리에서 "많은 자금이 모금됐으며, 여론조사 결과 역시 낙관적"이라고 말했다. 또한 "가짜뉴스 문제를 다룰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