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경찰이 약 1억엔(9억원) 상당 자금을 모네로(XMR)를 통해 세탁한 조직을 체포했다. 해당 조직은 2021년 6월부터 2022년 1월까지 약 900건의 사기 거래를 통해 자금을 탈취하고 이를 세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