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모바일 메신저 앱 'Yay!' 개발사인 나나메우에가 진행한 두번째 이더리움 스테이킹 라운드에서 상한액인 5,000 ETH가 채워졌다. Yay 측은 "지난달 30일 이번 스테이킹 라운드가 시작된 후 하루만에 스테이킹 규모가 3,000 ETH에 도달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Yay!는 일본을 중심으로 전세계 900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한 소셜파이(SocialFi) 플랫폼이다. 웹2 사용자가 게임을 통해 토큰 및 NFT를 획득할 수 있다. 웹3 사용자에게는 별도의 온체인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