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최초 수령자' 할 피니 소유 월렛, 크라켄으로 10 BTC 전송
아이체인인포(iChainfo)에 따르면 비트코인 초기 기여자 할 피니(Hal Finney)가 보유했던 것으로 추정되는 월렛이 오늘 14시 19분(한국시간) 크라켄으로 10 BTC를 전송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주소는 이달 들어 총 46 BTC를 크라켄으로 이체했다. 지난 2014년 사망한 할피니는 자신의 프라이킷 키를 자녀들에게 물려준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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