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벡(ZBCN) 네트워크가 X를 통해 토큰 바이백 프로그램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지벡은 “바이백 규모는 지벡 카드 거래량과 파트너십 계약에 따라 달라진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