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영 크립토퀀트 CEO가 X를 통해 "비트코인은 올해 모든 퍼드(FUD, 두려움과 불확실성, 의심)를 견뎌냈다. 예측대로 시장은 마운트곡스와 독일 정부 BTC 매도세를 최소한의 충격으로 흡수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