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바이낸스 산하 자선단체 바이낸스 채러티(Binance Charity)는 태풍 보리스로 홍수 피해를 입은 중부 유럽 지역 이용자들에게 최대 150만 달러 상당 BNB를 에어드롭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폴란드, 루마니아, 체코 거주 이용자는 50 달러 상당 BNB를 수령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