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주요 은행인 포스트파이낸스, UBS, 시그넘이 디지털 스위스 프랑 개념 증명(PoC)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크립토뉴스가 전했다. 초기에는 참여 은행 간 간편 결제와 에스크로 등에 초점을 맞춘 뒤 잠재적 이점, 과제 등을 평가한다는 계획이다. 개념 증명은 2025년 완료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