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암호화폐 은행 시그넘(Sygnum)의 자회사가 리히텐슈타인에서 가상자산 서비스 제공업체(CASP) 라이선스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그넘은 유럽연합(EU) 지역으로 확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