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록에 따르면 블록체인 기반 홍채 스캔 신원 인증 프로젝트 월드코인(WLD)이 자사 다기능 월렛인 월드앱 사용자를 대상으로 안면 인식 기술을 테스트한다고 밝혔다. 월드코인은 "보안 강화를 위해 해당 기술을 도입한다. 1:1 안면 비교를 통해 월드ID를 인증한 사람만 월드앱에 접속할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