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에셋에 따르면 검찰이 가상자산 PURE(퓨리에버) 발행사 유니네트워크 대표 이모씨의 뇌물 혐의에 대해 10개월을 구형했다. 이씨는 초미세먼지 관련 협회 대표 정모씨와 PURE를 전 행정안전부 기술서기관 박모씨에게 뇌물로 건넨 혐의(뇌물공여)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