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 "ETH/BTC, 저점 이탈...0.041은 돼야 강세 회복"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미카엘 반 데 포프(Michaël van de Poppe)가 X를 통해 "ETH/BTC 비율(1 ETH당 BTC 가격)이 바이낸스 일봉 기준 저점을 이탈했다. 이에 따라 강세 다이버전스가 무효가 됐으며, 다시 강세가 되려면 0.041을 회복해야 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암호화폐 분석가이자 트레이더인 알리 마르티네즈(Ali Martinez)는 "ETH의 주요 지지선은 2,290 달러에서 2,360 달러 사이이며, 이 구간에서는 190만개 주소가 5,230만 달러 상당 ETH를 보유 중이다. 이 지지구간이 깨진다면 ETH는 1,800 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는 내용의 답글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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