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복수 매체에 따르면 중국 인민은행 상하이본부는 상하이시 세무국과 2024년 2월부터 블록체인 기반 국가간 송금, 납세 시스템을 도입, 8월 말 기준 14.86억위안 국가간 세금 납부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위안화, 달러, 유로, 엔화 등으로 세금 납부가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