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에 따르면 블록체인 기반 탄소 배출권 거래 플랫폼 플로우카본(Flowcarbon)이 자체 토큰인 GNT 출시를 취소하고 개인 투자자들에게 토큰 사전구매 비용을 환불하기로 결정했다. 플로우카본은 시장 상황이 악화된 데다 탄소 규제당국과의 논의가 진전되지 못해 토큰 출시를 취소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