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 "침체된 NFT 시장, 이용 사례 확장 등 부활 트리거 있어"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arndxt가 X를 통해 "주요 NFT 시장이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지만, 향후 부활을 위한 잠재적인 트리거가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NFT 시장은 지속 불가능한 사용 사례와 유동성 위기, 내러티브 변화, 기술적 한계, 시장 포화 등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비트코인 인스크립션 발행 프로토콜 아토믹(Atomic) 발전, 유용성을 개선한 NFT 프로젝트, 디파이와의 결합, 게임·메타버스와의 결합 등으로 NFT 사용 사례도 늘고 있다. 시장에서는 NFT 강세장이 밈코인 강세장으로 바뀌었다고 얘기하지만, 이런 현상은 지속될 수 없다. NFT 시장 역시 적절한 개발과 지원이 있다면 획기적인 진전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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