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파이언스캐피털 설립자 "암호화폐 시장, '대형주 위주' 美 주식과 비슷해질 수도"
암호화폐 투자사 디파이언스캐피털(DeFiance Capital) 설립자 겸 최고투자책임자(CIO) 아서(Arthur)가 X를 통해 "암호화폐 시장이 성숙해지면서 미국 S&P 500과 비슷한 움직임을 보일 가능성이 있다. 미국 증시는 박스권에서 움직이거나 점진적으로 상승해왔으며, 수익률 역시 대형주에 집중돼 상대적으로 소형주는 사랑받지 못했다. 암호화폐 시장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나타난다면, 대부분의 알트코인은 투자에 적합하지 않겠지만 일부는 획기적인 수익을 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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