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비트 설립자 “직원 해고 보도는 가짜뉴스”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비트 공동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 벤 저우(Ben Zhou)가 X를 통해 “일부 언론들이 바이비트가 직원들을 해고하고 있다고 보도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 우리는 오히려 채용을 늘리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유력 암호화폐 미디어 우블록체인은 바이비트가 중국 상하이와 선전에 위치한 사무실 폐쇄를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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