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AC 청산인 테네오, 3일 간 바이낸스에 $263만 상당 STRK 입금
암호화폐 온체인 데이터 분석 플랫폼 스팟온체인(Spot On Chain)이 X를 통해 "파산한 암호화폐 헤지펀드 쓰리애로우캐피털(3AC)의 지정 청산인 테네오(Teneo)가 지난 3일간 바이낸스에 263만 달러 상당의 STRK를 입금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스팟온체인은 "테네오는 현재 1.57억 달러 상당의 STRK를 3AC를 대신해 커스터디하고 있으며, 이는 스타크넷 팀 및 거래소 주소를 제외하고 두 번째로 많은 물량을 보유한 주소다. 한편 전날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ETH) 창시자가 107만 달러 상당의 STRK를 청구한 후 STRK 가격은 약 6% 하락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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