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선 "자오창펑 무더기 선처 탄원서 제출...영향력 건재"
저스틴 선 트론(TRX) 설립자가 X를 통해 "전 바이낸스 CEO 자오창펑의 친지들이 제출한 100 여통의 선처 탄원서를 보면서 자오창펑이 블록체인 산업에 미치는 영향력이 건재함을 확인시켜줬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번 사례로 블록체인 산업의 전례 없는 단결력을 느꼈으며, 과거 추억을 떠올리게 만들어 줬다. 업계 수호자로서 자오창펑이 업계에 기여한 바는 지대하다. 자오창펑이 무사히 귀환해 업계를 이끌어 나가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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