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국제증권위원회(IOSCO)가 2024년 전략 중 하나로 자산 토큰화를 꼽았다. 보고서는 "이 작업의 목적은 증권 시장에서 자산 토큰화의 채택 및 사용 사례에 대해 회원국 간 이해를 높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제증권위원회는 앞서 작년 11월 암호화폐 규제 권고안을 완성했으며, 12월에는 디파이 규제 권고안을 발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