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FTX 붕괴 관련 범죄 혐의에 유죄를 인정한 전 FTX 임원 라이언 살라메(Ryan Salame)의 선고일이 기존 5월 1일(현지시간)에서 5월 28일로 연기됐다. 지난해 9월 라이언 살라메는 불법 정치기부 혐의 1건 및 라이선스 미보유 사업 운영 공모 혐의 1건에 대해 유죄를 인정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