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디파이 시장 활기 되찾아...투자자들, 대출보단 예금 선호"
지난해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디파이 시장이 올해 회복세를 띠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진단했다. 디파이라마 데이터에 따르면 7일 평균 디파이 수익률 중앙값은 지난해 3% 미만에 머물렀지만 이달초 6%로 상승했다. 투자자들은 디파이를 통한 예금을 대출보다 더 선호하고 있다고 드래곤플라이 총괄 파트너 롭 해딕이 말했다. 수익률이 SOFR(Secured Overnight Financing Rate)을 웃돌기 때문이다. 예컨대 메이커다오 DSR(Dai Savings Rate)은 연 15%이며 에테나랩스 수익률은 연 27%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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