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리서치 기관 카이코 소속 애널리스트 데시슬라바 이아네바(Dessislava Ianeva)가 X를 통해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미국 내 BTC 유동성의 약 40%를 보유하고 있다. 크라켄과 비트스탬프의 BTC 유동성 보유량은 각각 33%와 9%로 뒤를 이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