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서 기반 디파이 프로토콜 아우라 파이낸스(AURA)가 X를 통해 "AURA 발행량(Emission)을 12% 줄인 뒤 수년 동안 2년에 한 번씩 발행량을 추가로 감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인플레이션 압력을 낮추고 재무 건전성을 개선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