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케냐 경찰이 월드코인의 나이로비 창고를 급습해 서류와 (홍채) 데이터가 저장된 기기를 압수했다. 경찰은 압수한 물품을 범죄 수사국 본부로 가져갔다. 케냐 데이터 보호 당국이 이번 수사를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